'노래 불러주는 남자' 준비 중

송용진
2017-10-16
조회수 715

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?

날이 갑자기 많이 쌀쌀해졌네요.

전 요즘 제가 만드는 첫 단편 영화 '노래 불러주는 남자' 준비로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.

덕분에 홈페이지에도 자주 글을 못 남겼네요.

오늘도 인서트 샷 촬영하느라 하루 종일 무거운 카메라 가방을 들고 이곳저곳 헤매고 다녔습니다.

앞으로도 한참을 더 해야 할 것 같아요.

사실, 영화를 만드는 지식은 전무한 상황에서 무얼 먼저 시작해야 하는지 몰라서 헤매고 있습니다.

하지만 이 시간이 지나면 다음 작품을 만들 때는 좀 수월해지겠죠?

서점에서 가서 영화 관련 책들을 무작정 읽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.

인터넷을 통해서도 공부중이고요.

내년 영화제에 출품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니까 많이 응원해 주세요.

혹, 영화제들에 다 떨어지더라도 여러분과 시사회는 꼭 하려고 합니다.

홈페이지에도 영화 관련 메뉴를 만들어서 진행 상황을 따로 전할 생각입니다.

이제 조만간 아이러브유 연습도 들어가는데 연습 시작 전에 더 많은 준비를 해야겠어요.

다들 건강히 지내시고 지난 번 울산 행사때 멀리서 와주신 분들 다들 감사드립니다.

마치고 인사 나눈 분들도 계시고, 인사는 못 나눴지만 객석에 계신 분들도 봤습니다.

다들 먼 곳까지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

자주 소식 전할게요.

여러분들 이야기도 많이 남겨 주세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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